[보도자료] 제24회 한국장애인단체 교류회- 일본 장애계 핫이슈 중심으로 > 장애계 주요이슈


장애계 주요이슈

[보도자료] 제24회 한국장애인단체 교류회- 일본 장애계 핫이슈 중심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조회 171회 작성일 18-06-29 10:57

본문

 

 지난 531일부터 62일까지 약 34일 동안 일본DPI과의 제24회 한일장애인단체 교류회가 진행되었다. 해마다 진행되어온 본 교류회는 한일 양국 간의 정기적인 국제교류사업 진행, 일본의 장애인 관련 기관 및 기반시설 방문을 통한 국내 적용에 대한 방향 모색, 일본장애인단체의 운영과 재정 확보 방안에 관한 구체적인 실무사항 논의, 일본 내 장애인 관련 쟁점 사항에 관한 고찰과 적용 방안 도출을 목표로, 올해 일본DPI의 주관으로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었다.

 

 한국장애인연맹(DPI)은 황광식 회장과 국제협력국 이혜진 간사가 참가하였고, 일본DPI 사무소를 비롯한 장애인자립생활센터(IL) 3군데를 방문하여 운영 및 재정, 일본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미국과의 연계, 세계DPI의 현황 및 통합의 과제 등에 대해 질의 그리고 일본DPI 총회(공정명 “DPI-Japan Annual Assembly”)와 이어 진행된 컨퍼런스(“DPI-Japan National Conference”)에 참가하였다.

 

 일본DPI 총회에서 다루어진 일본 장애계의 첫 번째 이슈는 2016726일 일본 사가미하라 시(Sagamihara, Yokohama, Kanagawa, Japan)에서 벌어진 지적 장애인 살인사건이었다. 19명의 사망자, 27명의 중상 부상자가 발생한 매우 끔찍한 사건으로, 근대 일본에서 최악의 범죄 중 하나로 묘사되고 있다. 가혜자 Satoshi Uematsu(, 26)는 과거에 같은 시설에서 3년 이상 근무하던 사람이다. 그는 지적 장애인들은 살 가치가 없다며 장애인을 살해하는 것이 세상과 장애인당사자들에게 행복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범행을 저질렀다.

 

 이 사건은 형벌로 사형(death penalty)이 주어지면서 종료되었지만 일본 장애인당사자와 장애인단체들의 싸움은 멈출 수 없다. 가나가와 시에서는 이 사건 이후에도 같은 크기의 시설들을 짓고자 하였으나 DPOs의 폭동으로 계획이 무산되었다. 일본DPI를 비롯한 장애인단체들은 계속해서 가나가와 시를 대상으로 시설건설에 대해 항소하고 있다.

 

첨부파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연맹(DPI)  |  대표 : 황광식  |  고유번호 : 204-82-06164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2 이룸센터 4층 405호 

TEL :  02-457-0427  |  FAX : 02-458-0429  |  E-mail : dpikorea@dpikorea.org  |  개인정보담당자 : 박지수 

Copyright © 2019 한국장애인연맹.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