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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UNCRPD (유엔장애인권리협약) NGO연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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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PI 조회 1,486회 작성일 17-08-3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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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UNCRPDNGO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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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시민․사회․장애 제단체 및 언론

발신일 :

2017. 08. 30(수)

분 량 :

총 2쪽

 

UNCRPD(유엔장애인권리협약)NGO연대 출범,

 

장애인 권리 신장에 닻 올려

 

한국여성장애인연합,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연맹(DPI) 등 전국 18개 장애인단체로 구성된 UNCRPD(유엔장애인권리협약)NGO연대(이하“NGO연대”)가 지난 8월 16일 대표자회의 개최로 3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공식 출범하였다.

2008년 유엔장애인권리협약 국내 비준 후 우리나라는 2011년 6월 1차 국가보고서를 제출, 2014년 9월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심의를 받은 바 있다. 우리나라가 받은 최종견해는 3개 부문에서 66개 항의 우려 및 권고사항에 대한 의견이 담겨있다. 차기 보고서(2,3차 병합)는 2019년 1월까지 제출하고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에서 채택한 질의(쟁점)목록에 답변으로 갈음하는 간소화된 절차에 의해 진행될 예정이다.

NGO연대는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의 질의(쟁점)목록 채택과정에서 장애계 NGO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UN 최종견해을 받은 후 3년이 지난 지금, 이에 대한 정부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담당 주무과에 확인 결과, 아직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고 있다. 이런 작금의 상황에 대하여 더 이상 방관하지 않고 18개 장애인단체들이 뜻을 합하여 NGO연대를 출범시킨 것은 대단히 의미가 크다.

 

국내 장애인단체들은 지난 2003년부터 UNCRPD 제정, 비준, 모니터링, NGO보고서연대 등 장애인들의 권리 신장을 위해 현재까지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들에 대해 고군분투하며 한 목소리를 내오고 있다. 금번 NGO연대를 통해서 지난 연대활동을 계승하고 국내 장애계를 대변하여 정부로 하여금 해당 이슈가 있을 때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완전한 정책으로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성과로 결실을 맺을 수 있게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연대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NGO연대는 각 분과별 위원회 내 전문가들을 통하여 질의(쟁점)목록을 작성하고 10월 말경 공청회(설명회)를 통해서 최종 의견을 수렴하여 12월에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에 질의(쟁점)목록을 제출할 계획이다.

질의(쟁점)목록을 제출한 후 NGO연대에서 제출한 의견이 관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심의위원과 협의하고, 차기 국가보고서에 대한 NGO 병행 보고서도 제출하여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정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18개 연대단체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합하여 관련 연대활동에 매진해 나갈 예정이다.

 

※ 붙임 사진자료

   

NGO연대 회의장면을 앞쪽에서 찍은 사진

 

 

   

NGO연대 회의장면을 뒤쪽에서 찍은 사진

 

 

연대 회의장면 1

연대 회의장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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