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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DPI(코이카사업) ‘몽골 울란바토르시 장애아동 및 장애인 편의증진’사업 뜨거운 관심 속에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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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PI 조회 1,425회 작성일 17-06-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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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DPI(코이카사업) ‘몽골 울란바토르시 장애아동 및 장애인 편의증진사업 뜨거운 관심 속에 시작되다

      

몽골 울란바토르시 장애아동 및 장애인 편의증진 사업에서 참여자가 발표를 하고 있는 사진

  

 

한국장애인연맹(DPI)KOICA의 지원으로 2년 동안 진행하게 될 몽골 울란바토르시 장애아동 및 장애인 편의증진 사업’ 20171차 교육이 424일 시작되었다.

본 사업은 몽골 노동사회보장부, 국립재활교육산업센터, 몽골 DPI, 몽골 UP IL CENTER 등 몽골 내 정부단체와 장애인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단체로는 한국DPI와 장애인 보조기구 전문 제작 업체인 NS SYSTEM이 참여한다. 지난 425일 본 사업 관련 MOU 체결 등을 위해 몽골 현지에서 개최한 오프닝세리머니에는 정부기관 부서장 및 센터장등 각 단체의 대표들과 수혜 장애인, 부모, 지역 장애인 등을 포함하여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몽골 공영방송국(MONGOLIAN NATIONAL BROADCASTER)에서는 본 행사와 사업내용을 촬영하고 인터뷰 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당일 해당 보도가 몽골 TV로 방영되면서 재활치료교육에 참여하고 싶다는 추가신청 전화로 이어졌다. 강치멕 몽골 국립재활교육산업센터장, 바트둘랑 몽골 노동사회보장부 장애인 부서장은 인터뷰에서 본 사업이 몽골지역 장애아동 재활치료와 몽골 내 장애인들을 위한 보장구의 질적 개선을 위해 몽골에서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언급 하며 한국과 코이카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올해 장애아동 재활치료 교육은 매회 4일씩 총 4, 보장구 기술교육은 5일씩 총4회 진행될 예정이다.

보장구 기술 교육에서 강사분이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사진보장구 기술 교육에서 강사분이 실기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사진

이번 1차 교육은 424~ 28일에 진행되었으며 이론교육과 실기교육이 병행되었다. 보장구 교육생 등은 향상된 품질의 재료와 섬세하고 체계화된 제작과정이 몽골의 기존 보조기 제작과 차이가 있고 몽골에는 없었던 새로운 보조기를 만들어 볼 수 있어 흥미롭다는 의견 이었다.

재활치료의 경우 지역에서 올라와서 숙박하며 교육받는 이들도 있었다. 몽골의 재활치료 전문기관이 2-3개 밖에 없으며 이도 시에만 집중되어있고 관련 교육은 전무하여 교육을 받고 지역으로 돌아가서 장애아동 부모회 산하 지역 재활치료 센터를 설립하고자 하는 등 추후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보장구 기술 교육에서 찍은 강사분과 참가자들의 모습

한국장애인연맹에서는 2017년에서 2018년까지 이어나갈 본 사업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교육생 및 수혜 장애인들의 사전, 사후 설문조사 및 평가, 추적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러한 조사를 기반으로 수원기관에 몽골 내 장애인들의 편의증진을 위한 가이드도 제시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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