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KOICA) 개발협력연대 장애 분과 본격적 활동에 나서다. > 활동소식


활동소식

한국국제협력단(KOICA) 개발협력연대 장애 분과 본격적 활동에 나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조영인 조회 1,744회 작성일 16-01-11 16:27

본문

- 장애를 포괄하는 새로운 성과지표, 가이드라인을 위한

전문교육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


한국국제협력단(KOICA) 개발협력연대 단체사진

지난 8일 서울시 여의도 소재 한식당에서 15개 단체 및 준정부 기관장이 함께 모여, 국제협력사업에서 장애 분야의 본격적 활동을 이끌 것을 함께 결의하였다.

한국장애인연맹(DPI)를 포함한 14개 기관 및 단체는 국제개발협력 정책 및 전략 중 장애 분야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는 것을 개탄하며, 지난 2015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 개발협력연대 장애 분과(이하, DAK 장애분과(DiDAK))를 구성하였다. 개발협력연대는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산하 구성된 혁신적인 민관협력체제로서 350여개 학계, 시민사회단체, 정부, 기업, 국제기관 등이 함께하고 있다.

특히, 2015년 9월, UN 본부에서 지속가능한개발목표(이하, SDGs)가 채택에 따른 제 2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장애인을 포함한 관점은 더욱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으며, 더욱이 유엔의 권고하고 있는 공적개발원조(ODA) 기준(0.7%)에 비율에 맞춰 각 부처가 그 비율을 2030년까지 까지 증액(0.16%‣0.30%)하기로 합의한 바, 이와 관련하여 장애 포괄하는 국제협력 사업의 관심 또한 늘어날 예정이다.

이에, DAK 장애분과(DiDAK)는 장애 분야에서의 지속개발가능한 체계의 수립 및 장애 포괄 성과관리, 가이드라인 구성 등을 목표로 올 1월부터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는 실무자 연수, 워크샵, 장애포괄적 개발협력을 위한 포럼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장애 분야의 가이드라인을 제정, 반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한 엔젤스헤이븐의 조준호 상임이사는 ‘개발협력사업을 하는 단체들이 장애포괄적인 영역을 인지하고 전문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로의 전문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한국DPI 김대성 회장은 ‘Post-2015시대를 맞이하여, 장애영역은 더 이상 경쟁 관계가 아닌 동등한 민주적 관계를 기반으로 상호 존중과 공동 목표를 실천할 때’라며 DAK 장애분과(DiDAK)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재차 언급하였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구성된 가이드라인은 국제개발협력민관협의회(KCOC),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반영되도록 적극적 활동을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피력하였다.

DAK 장애분과(DiDAK)는 한국장애인연맹(DPI), 한국장애인재활협회를 필두로 국립재활원, 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아시아위민브릿지 두런두런, 엔젤스헤이븐,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한국근육장애인협회, 한국여성장애인연합,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장애인권센터,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가 함께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연맹(DPI)  |  대표 : 황광식  |  고유번호 : 204-82-06164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2 이룸센터 4층 405호 

TEL :  02-457-0427  |  FAX : 02-458-0429  |  E-mail : dpikorea@dpikorea.org  |  개인정보담당자 : 박지수 

Copyright © 2019 한국장애인연맹.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